[용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사업 : 서구지역 사례관리 Network 희망의 지렛대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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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지렛대 사업은 용문, 둔산, 월평, 도마, 갈마, 정림, 가수원 지역 교육복지 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정신보건 관련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실현하여 협력사례관리로 지역자원을 통합 및 활용하고 각계 전문가의 참여로 심층적 사례관리 지원체계를 마련,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체계적, 정기적 관리를 실시한 사업입니다.

사업은 연2회 공동모임을 통한 특강, 워크샵, 사례보고와 월1회 지역별 셀모임으로 진행되었고 협력사례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자원 통합 및 사례관리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였으며 지역 자원의 효과적 투입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희망의 지렛대를 통해 위기가정 개입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었고 통합사례관리의 표준화된 모델링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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