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종합사회복지관] ‘행복을 전달하는 메신저’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하랑(권경연 대표) > 소식지


0.jpg
3-0.jpg
3-1.jpg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하랑 봉사단을 맡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활동하는 하랑봉사단 대표 권경연입니다. 하랑을 맡게된 계기는 ‘자신의 성장과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일치시키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저의 포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Q. 하랑봉사단은 어떤 봉사단인가요?
하랑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 높은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2010년 교수님의 지도하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시작된 봉사동아리입니다. 저희는 단순하게 시간을 채우는 봉사활동이 아닌 내용과 경험을 중시하는 알찬 봉사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우리 복지관과 하랑봉사단이 함께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었나요?
2019년 학령기 발달 장애인의 건강한 발달 지원과 사회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배우고 나누는 하랑쿠킹교실’을 시작으로 2020년 정신장애인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상 ‘소담’을 진행하였고, 올해에는 달서구청과 연계하여 독거노인의 행복증진을 위한 정서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상자들의 변화를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Q. 알찬 활동이면 어떤 활동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러한 이력을 가지고 저의 삶의 가치관과 생활신조인 ‘도전을 통한 한계 극복’을 바탕으로 저는 ‘청년공동체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사회적 약자의 욕구충족’이라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당시 교수님께서는 지역사회문제라는 포괄적인 주제를 원하셨지만, 저희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이라는 자체 목표를 잡았습니다.
청년의 지역사회 관심 제고와 사회활동 경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아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어 프로그램 기획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합격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며, 팀원들과의 생각을 합하여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경험 이후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교내 공모전 수행과 대외활동, 공모사업을 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폭넓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봉사자들이 현재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와 대학생들이 조화되는 시간 속에 저는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은 저에게 오래 보고 싶은 사람과도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사회복지사, 대학생, 여러 자원이 함께하여 만났던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사회적 약자의 필요한 부분을 제대로 알고 다각적인 부분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대상자의 내면을 파악해보는 것이 흥미로웠고, 이 부분에서 주변 사람들의 인식 또한 바꿀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3년이라는 기간이 저에게는 사회복지사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하나의 인연을 만들었다는 것이 뜻깊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봉사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3-2.jpg3-3.jpg3-4.jpg
end.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