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정책간담·토론회 : 정기현 의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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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은 5월 6일(목)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유아교육비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의 학부모에게 유아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최근 극심한 저출산과 세종시로의 인구유출로 인한 대전시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면서 육아환경을 조성하고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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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은 5월 11일(화) 대회의실에서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대전시립중고등학교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257회 임시회에서 김인식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제안한 학교운영 주체 변경과 근무여건 개선 등에 대해서 관련 기관과 학교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화하는 자리로 계획됐다.

정기현 의원은 “학생 중심, 시민 중심의 교육도시 대전을 위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여 2년차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평생교육의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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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주최, 교육위원회 주관 ‘대전광역시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5월 13일(목)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를 주재한 정기현 의원은 “극심한 저출산으로 인구절벽 이 현실화되는 시기에 출산을 원하지만 임신이 어려운 부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난임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난임부부 입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통해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완화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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