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정책간담&토론회 : 주최 우승호 의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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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우승호 의원은 11월 2일(월)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수화통역센터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수화통역센터 5개 지부 센터장 및 사무국장 그리고 장애인복지과 담당자가 참석해 수화통역센터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우승호 의원은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어통역중심의 서비스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의사소통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른 수화통역센터 기능의 재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 의원은 제25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대전광역시 수화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장애인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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