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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 선순환 되는 주민의 놀이터
도농복합지역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별을 내품愛’는 하반기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청소년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부모의 목표가 자녀의 목표를 만든다.’라는 강의를 듣고 ‘살을 빼야겠다, 가족여행 가야겠다‘ 등 소소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기로 한다. ‘부모가 되기 전 교육을 받았더라면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되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부터 변화한 달라진 부모가 되어보기로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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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지원사업 ‘Happy Tic-tok’
탁구와 배드민턴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2번의 대항전을 통해 스포츠도 배우고 즐기는 방법도 함께 공유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스스케이트도 타보고, 실내클라이밍도 즐기며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번 대항전에서 꼭 이기고 싶어요.' '내가 가르쳐 줄게' 우리 아이들 예쁘게 자라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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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을 만나다보니 어느 때는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지어지고 어느때는
왜 더 많은 서비스를 주지 않느냐고
공모선정이 왜 안된거냐고
따지듯 물으실땐
억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우리는
당사자분이
스스로 자신의 둘레자원을 활용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활동하실 수 있게
매일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력하냐구요?
선진지 견학도 가고,
사례관리 네크워크활동에 참여 하고, 사례발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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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례관리자 양성
정미, 대호지 사례관리는 내가 맡는다. 당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당사자 발굴 및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거점센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준사례관리자 양성교육이 진행되었다. 준사례관리자 교육 후 해당지역의 당사자 2~3명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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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알코올 자조모임
우리는 절주를 목표로 다양한 시청각자료, 무섭게 금주에 성공한 당사자의 사례를 들으며 매일 금주, 절주를 다짐하고 있다. ‘날이 좋아 한잔, 친구가 있어 한잔, 외로워서 한잔 보다 우리의 내일을 위해 매시간 매일 절주에 몸부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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