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당사자의 든든한 친구, 시민옹호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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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 때 더 행복한 우리”
시민옹호인은 장애인을 옹호하는 시민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1:1 매칭하여 든든한 친구, 특별한 이웃이 되어 장애인과 일상생활 속의 활동을 함께합니다.

“짝꿍과의 만남에서 좋았던 점은 짝꿍의 밝은 면이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것, 그 어떤 활동보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외부활동을 하면서 함께 일정을 정하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만나 이야기를 하고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 이런 시간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옹호인 활동가의 소감들이 모든 걸 이야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장애당사자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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