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실습생 4주간의 기록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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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_김상훈]
4주가 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지나간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고 이후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으로라도 가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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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_이현정]
사실 실습에 임하게 되었을 때에는 긴장이 너무 되어서 조금 겁을 먹은 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들이 다 어렵게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더욱 성장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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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_김창현]
처음에는 실습이 단순하게 복지관업무와 프로그램을 참관하면서 실질적인 기술의 일부를 배우는 시간 이라고 생각했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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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_윤지훈]
실습기간 4주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사회복지사 로서 행동과 마음가짐, 봉사자로서의 행동, 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을 경험하는 시기였고,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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