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정책간담회 : 주최 정기현 의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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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은 4월 30일(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연대·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한화공장, 태안화력발전소, CJ 등 최근 대전·충청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유가족이 참석하여 사고 원인 제공자인 기업의 처벌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되었다.

정기현 의원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며 “대전한화공장을 비롯한 기업들의 ‘안전관리 부실’로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여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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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은 5월 9일(목) 신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시 청소년정책 문제점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 청소년의 참여권리 및 사회적 안전망 보장에 대한 청소년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정기현 의원은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 시민사회와 함께 획기적인 청소년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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