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숲속에서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힐링 캠프 ‘숲속의 우리 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5월은 ‘생명이 계절 봄, 그 안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산뜻하고 화사한 봄의 숲을 경험하며 숲길 산책,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해먹 체험, 손수건 천연 염색 등의 체험들로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 봄부터 가을의 숲의 변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었으며,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며 자연과 생명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도 쌓고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숲속의 우리 집.’ 남은 시간 즐거운 추억 많이 쌓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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