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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情'(정)을 나눠주시는, 천사(한상길 어르신)' 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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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직접 산타가 되어, 직원들을 위한 초코파이 120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해, 초코파이 300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지만, 직원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마트에 들러 직접 구입하시고 식당과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마음 보태주시는 아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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