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직원동정(신입직원) > 소식지

팀장 임재용

안녕하세요. 복지관에서 대덕구관내 경로당업무를 맡게 된 임재용입니다.

초고령화사회라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경로당의 역할제고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기능이 아닌 다기능공간으로 변화해 갈수 있도록 경로당 회원 여러분과 함께 땀 흘려 노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장 최소연

안녕하세요.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 새 식구가 된 최소연입니다.

첫 출근길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복지관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같이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복지관은 항상 즐거운 웃음소리,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정이 넘쳐 나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참여자 어르신들께서 잘 해주셔서 어려움도 잘 극복해내면서 사회복지사로서 보람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도 항상 밝은 미소로 일하시는 종사자 여러분들과 생활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앞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며,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더 좋은 복지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복지관 새식구 물리치료사 강수지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상담의 일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프고 고된 일상에 휴식과 치유를 줄 수 있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 좋아질까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받고 몸이 좋아졌다는 말씀 한마디에 정말 힘이 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박상기

안녕하세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박상기입니다.

제가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게 된 이유는 먼저 사회복무요원을 하면서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린 경험이 있었는데 어르신이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에 매료되어서 사회복지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어르신들에게 조금 더 많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싶어서 대학교에 복학하자마자 사회복지과로 전과를 하여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에는 내가 과연 어르신들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까?’에 대하여 걱정도 많이 하였는데 어르신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하고,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르신들이 항상 웃는 표정으로 “고마워~”라는 그 대답에 저는 매순간마다 보람되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가깝고 친근하고 편한 그런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을 어르신들과 함께하게 된 사회복지사 김현정입니다.

처음 입사했던 날 어르신들의 따뜻한 웃음을 6월이 된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어르신들의 따뜻한 웃음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어르신의 손녀딸 같은 사회복지사가 될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공경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이다영 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어르신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제는 이분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드릴 수 있는 보람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는 노인복지관에 취업하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어르신들께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또 내가 어떻게 해야 이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드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지금 또한 그 부분을 주 목적으로 하여금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가끔 어르신들이 손가락 하트를 날려주시며 응원도 해주시고,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실 때 저는 아주 큰 원동력이 됩니다. 이 힘을 얻어 ! 앞으로 더 훌륭한 사회복지사로 성장 하겠습니다.